한국과 파나마 수교 50 주년을 기념하여 파나마 대사관 측에서 주최한 "게이샤" 커피 시음회에 모카마스터를 협찬하였습니다.
신의 커피라고 불린 " 게이샤" 커피는 혜성같이 등장하여 스페셜티 커피 산업에 큰 영향을 준 커피중 하나입니다. 흡사 과일 티를 마시는 느낌을 주는 게이샤 커피는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시음회에 SCAK회장님을 비롯한 초청에 의한 커피업계 관계자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고 파나마 농장주분들도 방문하여 파나마 커피에 대해 소개하여 주셨습니다.
완벽한 추출을 자랑하는 모카마스터로 초청객 분들에게 "게이샤" 커피가 가진 커피 한잔의 가치를 그대로 전달 하였습니다.
행사에 도움 주신 주한 파나마 대사님이하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 관련 기사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6462505&cp=nv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09/e20120921115645120210.htm
여기서 확인 해 보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